반응형 비오는날아기랑갈만한곳1 네 살 아기와 비오는 날, 추석 설 명절 가족들과 실내 데리고 갈만한 곳(아기랑 볼링장 볼링 치러 가기) 최근에 우리 아이와 함께 볼링장을 두 번 다녀왔어서 그 후기를 올려 본다. 요즘은 우리 아이처럼 이제 네 살 정도인 아기들과 함께 볼링장도 갈 수 있는 시대이다. 사실 우리 아이는 좀 늦게 간 편이고, 볼링장 앞에 설치된 현수막 광고에 따르면 18개월 아기도 볼링이 가능하다고 한다. 그렇지만 약간의 경험을 해 본 결과, 아이가 어느 정도 룰도 이해하고 볼링핀이 넘어가는 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대충 파악이 가능한 연령이 되었을 때 데리고 가면 모두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한다. 우선 아이가 볼링장에서 볼링이 가능한 이유는 아래의 사진 속에서 나오는 아이들용 볼링 미끄럼틀 같은 것이 있는 볼링장이 요즘 꽤 있기 때문이다. 우리 아이의 경우, 4세 네 살이 된 후에 처음으로 볼링장에 데려갔다. 그래서 대략.. 2024. 9. 11. 이전 1 다음 반응형